치유산업 선도국인 프랑스, 독일, 일본은 해양치유서비스를
치료, 건강·복지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 수단으로 활용,
사회문화적 여건에 따라 특화하여 산업화.
국민의 건강을 위한 해양의 블루융합처방전
“해양치유, 국민을 품다”
프랑스 (휴양,관광형)
프랑스
- 역사
- - 18세기 중반부터 해양치유 시작 / 해수 치료법, 해양 온천 등 발달
- - 19세기 후반 해양치유 산업 급성장 / 해안 도시에 해양 요양소, 스파 시설 등 등장
- - 20세기 해양치유 전통 계승 및 발전 / 해양 레크리에이션, 해양 명상 등 다양화
- - 현재 유럽 최대 규모의 해양치유 산업 보유
- 특징
- - 해안 지역의 해양 온천 및 스파 시설 발달
- - 해수 치료, 해양 운동, 해양 명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
- - 해양 생태계와 환경 보호에 중점을 둔 지속가능한 접근
- 목적지
- - 브르타뉴 반도, 노르망디, 아키텐 지역 등
- - 아름다운 해안선과 청정한 환경 보유
- - 유서 깊은 해양 치유 전통과 현대적 시설 결합
독일(의료연계형)
독일
- 역사
- - 19세기 중반 해수 치료법 도입
- - 20세기 초 해양 요양소, 스파 시설 발달
- - 현재 유럽 주요 해양치유 목적지로 자리매김
- 특징
- - 북해와 발트해 연안의 청정한 자연환경 활용
- - 해수, 해사, 해양 기후를 이용한 다양한 치유법 제공
- - 의학적 접근과 휴양 기능이 결합된 치유 프로그램
- 목적지
- - 노르트데이크, 바트 도베란, 바트 호부르크 등
- - 유서 깊은 전통과 현대적 시설이 조화
- - 해변, 해안 숲, 해양 온천 등 다양한 자원 보유
일본(웰니스 관광형)
일본
- 역사
- - 1950년대부터 해양치유 전통 시작
- - 1970년대 이후 해양치유 산업 발전
- 특징
- - 온천, 해수 치료, 해양 스포츠 등 다양한 프로그램
- - 자연환경과 문화가 결합된 치유 경험 제공
- - 건강과 웰빙을 위한 통합적 접근
- 목적지
- - 오키나와, 시즈오카, 가고시마 등 남부 지역
- - 아름다운 해변과 청정한 자연환경 보유
- - 전통 온천과 현대적 해양 리조트 시설 결합